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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사랑의 온도 최원준 수쉐프, 배우 심희섭 매력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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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최원준 수쉐프, 배우 심희섭 매력남!


요즘 종종 보고 있는 드라마 사랑의 온도.

대사도 분위기도 나름 감성감성해서 가을과 잘 어울리고 하길래 챙겨보고 있는데.

주인공인 온정선 역할의 양세종 보다 개인적으로 더 눈에 들어오는 남자!

굿스프 수쉐프 최원준! 

배우 심희섭 님.


사실 웹드라마 '알 수도 있는 사람' 을 보고 나서 

저 배우 참 매력있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사랑의 온도 속에서도 엄청 매력지다.

저런 순정남 역할이 어찌 저리도 잘 어울릴까.




심희섭 나이!

 궁금해서 검색해보니 1986년생.

그러니까 올해로 서른두살!

서른 정도 됐겠다 예상했었으니 얼추 나이정도로 보이는걸로 ㅎ



요즘은 남자 배우들도 어느정도 성형수술을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엔 너무 수학의 정석 마냥 재미없이 다 너무 잘 생긴 경향이 있다.

그래서 이런 자연스러운 마스크가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걸지도 ㅎㅎ


이목구비를 뜯어보면 객관적으로 잘생김을 풍기는 얼굴은 아닌 것 같은데

이상하게 보면 볼수록 잘생겨보임 ㅎㅎ



눈내리깔고 저렇게 수줍게 웃는 얼굴도 너무 귀엽다.

심희섭 보조개 알럽 ㅎㅎ


사랑의 온도 속 수쉐프 최원준은 자신을 함부로 대하건 말건 지홍아 한테 일편단심 중인 순정남.

굿스프 매니저 임수정 (배우 채소영)은 그런 그를 좋아하게 되고,

저번 화에서 보니 이 삼각구도의 남녀가 꽤 재밌게 일이 풀릴 것 같은데.

어찌된게 온정선 이현수 박정우 삼각구도 보다 

최원준 지홍아 임수정 이쪽 러브라인이 더 기대된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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