힛더스테이지 썸네일형 리스트형 힛더스테이지 필독 춤에 반하다 힛더스테이지 보면서 필독 에게 입독. 아니 입덕 ㅋㅋ남자가 키가 그렇게 중요한게 아님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크지않은 키에 생긴것도 좀 귀여워서그냥 귀여운 학생같은 동생같은 이미지였는데방금 춤추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 귀여운데 섹시하기까지한 건 여자나 남자나 반칙아님?ㅋ 예전에 했던 시트콤 '일말의 순정'에교복입고 나올 때 필독을 처음 봤었는데 그땐 고등학생 역할이라서 어려보이기만 했는데오늘 춤 추는거 보니 진짜 남자다잉~? ㅋ 보는 내내 나도 저런 표정으로 봤다는. 필독이 빅스타의 리더라고 하는데난 빅스타가 어떤 그룹인지,어떤 노래를 했는지 전혀 몰랐다.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소속이라서 대표님이 용감한 형제 (용형) 던데저런 춤꾼을 왜 그렇게 썩히고 있었던건지빨리 앨범 내주세요.그 간절함.. 더보기 힛더스테이지 / 보라가 춤꾼이었다니... 방금 힛더스테이지 첫방송을 봤는데생각했던것보다 눈이 굉장히 즐거워지는 멋있는 무대들이었다.재밌네.. - 불만재밌는데 다만 춤 한동작한동작표정 하나하나가 정말 멋있어서 집중하고 있는데 굳이 패널들이 그거보면서 놀라는 표정같은걸 중간중간에 비춰주는거 진짜 별로다.(춤출땐 춤만 감상하게 해줘...) 아무튼 오늘 힛더스테이지에서 보여줬던 무대 모두 정말 멋있었는데정말 생각치도 못한 라인업에 생각치도 못한 실력이었던 씨스타 보라에 감탄... 보라 크루라고 소개를 하고 무대가 시작이 됐는데 보라가 없어서 뭐지...했던. 보라를 못알아봤음ㅋㅋ 와...화장 저렇게 하고,머리 스타일 저렇게 하고,저런 표정 짓고 있으니까 진짜 딴 사람 같다. 그냥 아이돌의 무대라고 생각하고 봤다면저 망사옷이 너무 선정적이고 야해서 눈살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