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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리뷰

미드 은밀한 하녀들 / 디비어스 메이드 (Devious Mai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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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티비에 뜬 무료 미드

은밀한 하녀들.


본 제목은 

Devious Maids (디비어스 메이드)


위기의 주부들 같은 포스라서

재밌을 듯 해서 일단 시즌1, 1화를 봤다.


한 회 봤는데 재밌음 ㅋㅋ







비버리힐스에 모여사는 갑부들과 

그 곳에서 일하는 하녀들의 이야기.

남미 출신 하녀들인데 다들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

뭔일이 나도 날 거 같은 포스들이긴 함 ㅋ 


시즌1, 1화 초반부터 하녀 한명이 

살해를 당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칼을 들고있는 범인이 현장에서 

잡혔지만 다들 그 남자가 

범인이 아니란걸 알고있는 느낌.


다들 쉬쉬하는 그 모습에 

전개될 내용이 완전 기대된다.







살해당한 하녀가 일하던 그 주인집에 

경찰이와서 조사할거 다 하고나서 

가려고 하니까 주인 여자가 

흐느끼면서 하는말,

이렇게 가면 어떻게 해요!!

우리집 하녀가 죽었는데!!


그거 보면서 하녀랑 그래도 정은 

있었나보네 했더니.


하녀가 죽어버렸는데

피칠 된 집은 그럼 누가 치우냐며 ㅋㅋ


아 웃프다 진짜




디비어스 메이드 시즌1 무료로 떴을때 

부지런히 다 봐야겠다.

집에 티비 올레tv 보는 분들은 

볼 거 없으면 한번 보셔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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